스포츠월드

검색

‘멋진 신세계’ 임지연 “발랄·유쾌한 코미디 원해…내겐 큰 도전”

입력 : 2026-05-07 16:15:44 수정 : 2026-05-07 16:15:4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임지연이 이번엔 코미디를 입는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믿고 보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전무후무한 혐관 로코 서사를 그린다. 임지연은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희대의 악녀 강단심(임지연)과 그 영혼이 빙의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허남준은 결혼을 인수합병으로 여기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차세계 역을 맡는다. 

 

영혼은 하나지만 겉은 다른 1인 2역에 코미디와 로맨스, 액션까지 소화했다. 7일 오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임지연은 “'멋진 신세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코미디 장르였기 때문이다. 코미디에 한창 빠져있을 때 만난 작품이었다”며 “내게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첫 코믹 연기다. 전작 ‘더 글로리’, ‘마당이 없는 집’, ‘옥씨부인전’ 등을 통해 대체불가 연기력을 입증한 임지연은 “어두운 느낌의 역할을 많이 했는데 밝고 발랄하고 유쾌한 작품을 하고 싶을 때 만났다. 최선을 다해 코미디 연기를 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장승조를 필두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어갈 배우들의 열연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극중 차일그룹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차문도 역의 장승조, 서리와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되는 옆방 취업준비생 백광남 역의 김민석, 톱스타지만 서리의 둘도 없는 라이벌 윤지효 역의 이세희 등이 힘을 싣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