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팬미팅 MC부터 가수 활동까지...전성기
- 서울 모처에서 조용하지만 따뜻한 예식 진행 예정
개그우먼 박은영이 7월의 신부가 된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개그우먼 박은영은 오는 7월5일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5살 연하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는 물론, 평소 배려심 깊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바쁜 활동 중에도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박은영은 예비신랑에 대해 “정말 다정하고 착하다”라며 “무엇보다 유머감각이 있다. 대화의 결과 호흡이 잘 맞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아직 믿어지지 않는 느낌이다. 저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남겼다.
박은영의 측근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그녀가 방송과 행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겪는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묵묵히 응원해 준 든든한 조력자다. 박은영 역시 예비신랑의 다정한 모습에 확신을 얻어 결혼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박은영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노련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희극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채널A ‘행복한 아침’ 연예뉴스 코너에 고정 패널로 출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활약은 무대 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천만 배우이자 가수 박지훈의 팬미팅 등 대형 행사에서 매끄럽고 재치 있는 진행 실력을 뽐내며 ‘MC계의 섭외 0순위’로 급부상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의 마음을 모두 헤아리는 따뜻한 진행자로 정평이 나 있다.
박은영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녀는 최근 개그우먼 박현정과 함께 듀엣 하트(heart)를 결성, 상큼한 트로트 곡 ‘봄도다리’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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