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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과몰입 높이는 이상민 추리력…예측 퍼펙트 달성

입력 : 2026-05-06 16:03:13 수정 : 2026-05-06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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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가 진행될수록 과몰입을 유발하며 화제를 모으는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이 연애추리단으로 활약하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예측 퍼펙트를 기록하며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였다.

 

이상민은 지난 회차에서 빗나간 추리를 두고 “예측단이 잘못된 게 아니라 입주자들이…”라고 능청스럽게 변명했다. 이어 박우열의 시그널을 착각한 강유경의 혼란에 공감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상민은 첫날의 단서를 떠올리며 예리한 분석력을 과시했다. 이상민은 정규리가 김서원을 만나면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짚으며 첫날 그녀가 선택했던 인물이 김서원이었다는 점을 환기했다.

 

또한 공식 데이트에서 김서원의 ‘사랑 운명론’에 정규리가 흔들리는 모습에 이상민은 “이 사람 앞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남자라고 느끼는 것 같다”고 날카롭게 분석했다. 그간 연상과의 만남이 많았던 정규리가 이번 대화를 계기로 마음에 변화를 느꼈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어 이상민은 머리카락을 떼어주는 박우열의 매너에 “배워서 할 수 있는 매너가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집에 가기 싫어하는 강유경의 심리를 두고 “점점 선명해지는 것 같다”고 짚었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정규리가 브라운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언급한 이후, 첫 데이트에 브라운 니트를 입고 등장한 박우열의 선택을 의미 있는 시그널로 해석하며 “브라운 니트에 깊은 의미가 있었다”고 반응하는 등 과몰입을 이어갔다.

 

러브라인 예측에서는 강유경의 선택을 두고 로이킴과 함께 ‘반우열파’를 결성했으나 다수결에서 밀렸다. 이후 나머지 입주자들의 시그널 향방을 모두 맞히며 이번 회차 예측 퍼펙트를 기록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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