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온 이진영과 정희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6월 7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준비 과정과 일부 현장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이진영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오다가 만나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관계였지만, 어느 순간 가장 편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면서 “각자의 아이들이 있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만큼 더 신중하게, 천천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 속에서 기쁜 순간도 있었고 쉽지 않았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함께하는 이 선택이 가장 맞다고 느끼고 있다.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팬분들 덕분에 저희가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앞으로는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천천히 보여드리겠다”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24년 방송된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로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꾸준히 관계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고, 재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진영은 아들을, 정희영은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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