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X형원이 깜짝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X형원은 오는 21일 새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를 발표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셔누X형원의 로고와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다양한 오브제에 담았다. 사과가 올려진 저울부터 사탕과 꽃잎, 엎질러진 물, 'LOVE ME'가 새겨진 사과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지나갔고 다시 한번 앨범 타이틀을 강조했다.
이번 컴백은 2023년 7월 첫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해 형원이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 프로듀싱을, 셔누가 안무 제작을 맡으며 음악과 퍼포먼스의 합을 맞췄다.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는 셔누X형원의 존재감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셔누X형원은 그동안 다양한 축제와 공연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컬 색깔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셔누X형원만의 감각적인 무드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방송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두 멤버가 다시 모였다.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두 사람이 다시 뭉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셔누X형원은 현재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데 이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오사카에서 무대를 꾸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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