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 등 27개 업체 후원으로 풍성 ‘나눔의 장’
동물구조보호단체 엘씨케이디(LCKD)가 유기견을 돕는 특별한 바자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LCKD는 한국 강아지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뜻의 영어 표현 ‘Last Chance Korean Dogs’의 머리글자를 딴 이름이다.
오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 용인시의 반려견 카페 ‘테일45’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러 반려동물 업체에서 후원한 펫푸드, 반려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은 당장 수술과 치료가 급한 유기견을 위해 쓰인다.
후원 업체는 ▲조공 ▲비알머드 ▲실리콘랩 ▲개님의 상점 ▲제주펫 ▲리치즈박스 ▲멀로 ▲빌리스벳 ▲뮤니쿤트 ▲라우메어 ▲멍재즈 ▲대주펫푸드 ▲본그린HAp ▲아빠의 마음 ▲심플리독 ▲토리스타일 ▲라캉진도 ▲식스펫 ▲스맥펫푸드 ▲시몽 ▲꼬순내 ▲테일웨거 ▲딥씨드 ▲디어니스트키친 ▲피에브 ▲뭉밍 ▲일광전구 등이다.
LCKD 관계자는 “보호소에는 아픔을 참고 견디며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이 많다”며 “이번 바자회에서 모인 소중한 정성은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새 삶을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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