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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확정

입력 : 2026-05-01 10:41:00 수정 : 2026-05-0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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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 2(Subnautica 2)’가 오는 15일 0시 얼리 액세스 출시한다.

 

크래프톤 산하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게임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9개월간 연속으로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차지한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다. 한국 시장 판매 가격은 3만 3700원으로 책정됐다.

 

1일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는 시리즈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신규 수중 탈것과 새롭게 공개된 도구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한편 함께 탐사하던 동료들이 외계 생명체들에게 하나씩 위협받는 긴박한 장면을 서사적으로 풀어내며 시리즈 특유의 경외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테드 길 언노운 월즈 대표는 “5월 15일 마침내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서브노티카 2’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해 나가기를 개발진 모두가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보여준 깊이 있는 해양 생존 경험이 신작에서 협동 모드와 새로운 외계 행성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시리즈를 사랑해온 플레이어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노티카 2’는 전작과 다른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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