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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김태균·나지완, 악천후 속 맞대결…“금목걸이 기분 나빠” 기강 잡기

입력 : 2026-05-01 10:33:03 수정 : 2026-05-01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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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나지완이 감독으로서 수중전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에서는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와 나지완 감독이 이끄는 '리틀 타이거즈'의 2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리틀 이글스와 리틀 타이거즈는 개막전에서 명승부를 선보였지만 아직 승리가 없는 상황. 이에 본격적인 경기 전부터 김태균, 나지완 감독의 장외 견제가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1승을 목표로 어느 때보다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

 

그러나 리틀 이글스 박주혁 선수의 손가락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김태균 감독의 걱정이 커져만 갔고, 막내 나지완 감독을 향해 "기분 나쁘니까 금목걸이 빼라"라며 기강을 잡는 상황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리틀 이글스와 리틀 타이거즈의 경기는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첫 번째 수중전으로 예고됐다. 실제로 경기를 지켜보던 리틀 트윈스 정성훈, 정의윤 코치는 "비 오는 날 안 던져봤을 것 아니냐"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비가 오는 악천후 날씨 속에서도 초등·리틀 선수들이 연습한대로 자신들의 실력을 100%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지만 감독은 처음인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하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본 방송과 더불어 각종 비하인드 및 경기 영상 콘텐츠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성을 견인하며 시청자들과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7일에는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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