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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한다감, 임신 소감 전해…“최고령 산모로서도 뿌듯”

입력 : 2026-04-30 13:33:03 수정 : 2026-04-30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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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다감 SNS 계정
사진 = 한다감 SNS 계정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 아이 임신 소감을 전하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다감은 30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사가 나간 뒤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세종에 와 있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 한다감 SNS 계정
사진 = 한다감 SNS 계정

그는 “데뷔 이래 이렇게 많은 축하 전화를 받은 건 처음”이라며 큰 관심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한다감은 “생명을 잉태하는 것에 대해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놀랐다”며 “47세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 보니 놀라시기도 하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아이를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고 뭉클했다”며 “힘들지만 희망을 놓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이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다. 저 역시 꾸준한 노력과 관리로 얻은 축복”이라며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좌절하지 말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 최고령 산모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소하게 공유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8일 47세의 나이에 첫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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