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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숙캠’ 하차 후 속내 밝혀…“모든 건 내 선택, 이미 충분하다”

입력 : 2026-04-29 19:07:12 수정 : 2026-04-29 1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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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태현 SNS 계정
사진 = 진태현 SNS 계정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모든 것은 살다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이라며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저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럼 이미 다 가진 거다”라며 “겉으로 보이는 걸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가짜로 이미지로 포장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다른 건 다 살아가는 도구일 뿐이지 전부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늘 시간 되시면 산보하시면서 감사의 이유를 찾아보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으며, 그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울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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