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20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수치와 함께 그 뒤에 숨겨진 치열한 과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소유는 동갑내기 절친 딘딘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오랜만에 소유를 마주한 딘딘은 “내가 본 네 모습 중 지금이 가장 말랐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소유는 “한창 빠졌을 때는 주변에서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라며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체류 이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현재의 탄탄한 몸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탄탄한 몸매의 대명사였던 소유에게도 슬럼프는 있었다. 과거 몸무게가 68kg까지 증폭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평소 몸무게를 안 재는 편이라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었기에 68kg이라는 숫자를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지난해 7월 곡 ‘PDA’ 발표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한 이유에 대해 “자칫 잘못하면 ‘MZ 느낌을 내려는 이모’처럼 보일까 봐 걱정이 컸다”며 아티스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소유였지만 다이어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살이 빠지지 않는 정체기에 부딪혔다”며 “고민 끝에 오히려 근육량을 줄이는 전략을 택했다”는 감량 팁을 전했다. 근육을 빼기 시작하자 정체기가 해소되었고 그 결과 발리에서 잘 먹으면서도 최저 몸무게인 48kg을 달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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