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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59년 만에 챔피언십 우승…양민혁은 벤치에

입력 : 2026-04-22 08:41:12 수정 : 2026-04-22 0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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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코번트리 시티가 59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정상에 올랐다.

 

코번트리는 22일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4라운드 홈경기서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로 1위 코번트리(승점 89)와 2위 밀월(승점 79)의 격차는 승점 10까지 늘어났다. 남은 리그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코번트리는 지난 18일 2000~2001시즌 이후 25년 만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1966~1967시즌 이후 5잉글랜드 챔피언십까지 일구며 포효했다. 하지 라이트의 선제골, 후반전 에프런 메이슨 클라크의 멀티골 등에 힘입어 포츠머스를 가볍게 완파했다.

 

단, 양민혁은 이날도 벤치를 지켰다. 리그 13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EPL 토트넘 소속으로 지난해 8월 포츠머스로 임대됐던 양민혁은 올해 1월 코번트리로 재임대됐으나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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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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