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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엔 초파리, 족발엔 곰팡이…” 김지유, 충격의 ‘인팡’ 하우스 공개 [TV핫스팟]

입력 : 2026-04-20 14:07:48 수정 : 2026-04-20 1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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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의 충격적인 집안 위생 상태가 공개됐다. 출처=‘미운 우리 새끼’ 16회 방송 캡처
김지유의 충격적인 집안 위생 상태가 공개됐다. 출처=‘미운 우리 새끼’ 16회 방송 캡처

코미디언 김지유의 충격적인 위생 상태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코미디언 엄지윤이 김지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복층 구조의 깔끔한 외관과 달리, 집 안 곳곳에서 드러난 실체는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를 당혹케 했다.

 

사태의 시작은 손님 접대용 레몬청이었다. 김지유가 꺼낸 레몬청 안에서 죽은 초파리가 발견되자 엄지윤은 “이래서 (깔끔한) 혜진 언니를 데려온 것”이라며 “지유 언니가 집 더러운 걸로 유명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김지유는 “다들 이렇게 산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방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냉장고 안에는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곰팡이가 피어오른 딸기와 알록달록한 곰팡이가 가득한 족발이 방치되어 있었다.

 

악취가 진동하는 냉장고 상태에 한혜진은 “다른 곳에 균이 많으니 곰팡이가 더 빨리 스며드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쌀통 가득한 쌀벌레를 확인한 엄지윤은 “이 언니가 파브르다”라며 경악했고, 한혜진은 탈출을 시도하다 김지유의 ‘쌀벌레 협박’에 가로막히기도 했다.

 

위생 논란은 거실과 옷방에서도 이어졌다. 바닥에 쏟아진 옷더미가 가득한 옷방을 지나 거실 소파 위에는 전날 떼어낸 인조 속눈썹이 흩어져 있었다. 이를 본 엄지윤이 “그냥 인간 곰팡이다”라고 지적하자, 김지유는 “귀엽게 ‘인팡’이라고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과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다.

 

VCR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평소 ‘깔끔 대장’으로 알려진 서장훈은 방송 내내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지유는 “사람들이 오해한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엄지윤은 “오해가 아니라 ‘오웩’”이라며 단호하게 쐐기를 박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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