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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공개 데이트 즐긴다…야구장서 ‘달달’

입력 : 2026-04-18 16:12:58 수정 : 2026-04-18 1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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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MBC 제공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MBC 제공

아이유와 변우석이 야구장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며 무르익은 로맨스를 보일 예정이다.

 

1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4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야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계약 결혼을 계기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연인 행세를 이어가며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안대군이 성희주를 위해 늦은 밤 직접 찾아와 입을 맞추는 장면이 그려지며 로맨스가 급진전된 가운데, 이번에는 야구장에서 또 다른 설렘을 예고한다.

 

공개된 장면 속 성희주는 유니폼과 응원 머리띠를 착용한 채 간식까지 챙기며 야구장을 만끽한다. 특히 이안대군에게 같은 유니폼을 건네며 커플룩을 제안하고, 두 사람은 경기장의 열기를 함께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다.

 

무엇보다 전광판 키스타임에 두 사람이 포착되며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들이 이벤트에 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가 시구자로 등장한다. 앞서 두 사람의 관계에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던 그는 야구장에서 이들과 다시 마주하게 되며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할 전망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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