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이 노희영에게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으로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민은 직접 그린 레시피를 참고해 총 6가지 요리를 완성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3시간에 걸쳐 차려낸 한 상을 본 노희영은 감탄을 쏟아내며, 요리 자격증 취득과 브랜드 론칭까지 해낸 효민의 행보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노희영은 심사위원을 방불케 하는 날카로운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의 식감과 완성도를 짚어내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효민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유쾌한 케미를 이어갔다.
또한 효민은 ‘콩’을 주제로 한 요리 아이디어에 대해 조언을 구했고, 두부단호박수프를 먹은 노희영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노희영의 돌직구 질문이 더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효민은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는 효민의 말에 노희영은 “이유식 같은 걸로 너무 좋을 것 같다. 너 혹시 아이 가졌니? 갑자기 왜 이유식부터 보니”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효민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노희영은 “처음엔 궁금했지만 주변 평판이 좋았고, 실제로 만나보니 더 괜찮은 사람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외모와 배경까지 언급하며 “역시 효민답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효민은 “남편이 고생이 많다”며 수줍은 미소로 화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김재중 역시 “실물이 더 잘생겼고, 함께 시간을 보냈을 때도 흐트러짐이 없었다”며 인품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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