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팝핀현준이 위 선종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15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수액을 맞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가 병실에 함께 머물며 곁을 지키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이어 위 선종에 대한 설명이 담긴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입원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렸다. 해당 설명에는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의 전단계(전암성 병변)’’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지인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팝핀현준은 “아직 안 죽었다”, “너 올 때까진 살아있을게”라는 농담 섞인 댓글로 안부에 답하며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한편 팝핀현준은 대한민국 1세대 스트릿 댄서로, 2011년 두 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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