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에 K-푸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오는 18일부터 K-푸드 페스티벌 ‘오로라 나이트 마켓’을 열고 실내외를 아우르는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를 무대로 한국식 야시장 분위기와 길거리 음식 문화를 구현한 실내형 푸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한국 특유의 저녁 문화와 야외 식사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 현장에는 전국 대표 먹거리를 모은 약 10개의 팝업 부스가 들어선다. 숯불 닭꼬치와 문어꼬치, 갈비꼬치 등을 선보이는 ‘명동 꼬치’를 비롯해 녹두전과 해물파전 중심의 ‘광장시장 전집’, 신림 순대타운, 종로 육회·을지로 골뱅이, 속초 닭강정 등이 마련된다.
푸드 라인업도 확대했다. ▲인스파이어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와 협업한 ‘캘리포니아 롤 스테이션’ ▲떡볶이 등 분식 메뉴를 판매하는 ‘사이드 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비어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동원와인, 카스, 테라로사 등 브랜드와 협업한 시음 프로그램과 원두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콘텐츠도 더했다. 시그니처 공간인 ‘오로라 바’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와 10시, 11시에 각각 40분간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인스파이어는 미디어 아트 연출과 공연, 식음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의 체험 요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내와 야외 프로그램을 연계한 ‘원스톱 플레이케이션’ 콘셉트도 강화한다. 투숙객 대상 ‘디스커버리 런’은 디스커버리 파크를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주말 투숙객을 위한 ‘오로라 모닝 요가’도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 오전 7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실내 스튜디오 대신 오로라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색다른 아침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인스파이어는 5월까지 모든 투숙객에게 ‘스플래시 베이’ 4시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봄 시즌 상품인 ‘스프링 플레이케이션’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4월 인스파이어 멤버십 5만 포인트, 5월 동구밭 트래블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오로라 나이트 마켓은 K-푸드와 공연,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실내부터 야외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차별화된 플레이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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