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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냉탕] 우도환·이상이 ‘사냥개들2’ 글로벌 흥행→바타 때아닌 ‘환승 열애설’

입력 : 2026-04-16 13:48:57 수정 : 2026-04-16 1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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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사냥개들.
넷플릭스 사냥개들.

한 주 동안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스타들을 웃고 울게 했다. 우도환·이상이 주연 ‘사냥개들2’의 흥행부터 협찬 논란을 수습 중인 곽튜브 소식까지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사냥개들2’, 글로벌 비영어 쇼 1위

 

우도환·이상이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사냉개들2’가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지난 6일 공개돼 12일까지 740만 시청 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개 직후부터 16일까지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프랑스, 브라질, 모로코,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80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못지 않은 강렬함으로 흥행을 이끌었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순간 건우와 우진에게 찾아온 백정(정지훈)이라는 거대한 위협. 새로운 위기를 맞닥뜨린 건우와 우진의 모습은 단숨에 긴장감을 높였고, 거세진 빌런 일당의 공격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만 하는 둘의 혈투, 그 속에서 빛난 브로맨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배우 문채원. 블리츠웨이 제공
배우 문채원. 블리츠웨이 제공

▲문채원, 6월의 신부 된다

 

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문채원도 직접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SNS에 편지를 올린 문채원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 한다”고 밝혔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영화 ‘명당’, ‘하트맨’ 등에 출연했다. 

 

방송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 SNS 제공
방송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 SNS 제공

▲이지훈♥아야네, 둘째 임신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를 임신했다. 아야네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 8주정도로 복복이가 쑥쑥 잘 커주고 있다.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것 마저도 감사하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21년 14세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해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을 낳았다. 이후 둘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안타깝게도 유산했다. 이후 유산 경험과 임신 시도 등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누리꾼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두 번의 유산, 4번의 이식, 기도와 늘어난 약 등을 마주해온 아야네의 이야기가 담겼다. 힘든 시간을 거쳐 복복이를 만난 그는 “곧 네 가족이 된다”며 설렘을 전했다.

 

방송인 지예은(왼쪽)과 안무가 바타. 뉴시스 제공
방송인 지예은(왼쪽)과 안무가 바타. 뉴시스 제공

▼지예은♥바타, 때아닌 환승연애설

 

축복 받아야 할 열애설이 루머로 얼룩졌다. 지난 13일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열애를 초고속으로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져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 가운데 바타에게 불똥이 튀었다. 지난해 한 웹사이트에 두 사람의 관계를 목격한 듯한 게시글이 지속해서 올라왔고,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해당 글이 주목받으며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글에는 ‘바타가 6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자마자 지예은에게 꽂혔다’, ‘오래 만난 전 여자친구가 불쌍하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환승 연애 의혹이 일자 바타 소속사 에이라가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방송인 곽튜브. SNS 제공
방송인 곽튜브. SNS 제공

▼곽튜브 ‘협찬 논란’ 지속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 이용 사진과 함께 ‘협찬’ 해시태그를 게시했다가 삭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곽튜브의 아내는 공무원으로 현행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을 수 없다. 논란이 커지고 곽튜브 측이 “전체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 등 일부 서비스만 제공받은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지만 해당 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최소 69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은 더 거세졌다. 이에 곽튜브는 지난 10일 “배우자의 직무와는 무관한 사적 계약임을 법률 자문으로 확인했다”면서도 “공직자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뒤늦은 사과문을 공개했다. 협찬 차액을 전액 지불하고 미혼모 지원을 위한 3000만원 기부 소식도 알렸다. 사과와 기부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해당 사례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여부를 두고 민원을 접수, 검토에 착수하면서 논란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코미디언 이진호. 뉴시스 제공
코미디언 이진호. 뉴시스 제공

▼‘급성 뇌출혈’ 이진호, 생활고까지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후 회복 중인 코미디언 이진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보험료 체납까지 겹쳤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진호는 지난 이달 초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주변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진다. 설상가상으로 2023년부터 약 2800만 원 규모의 건강보험료를 체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 도박으로 인한 거액의 채무와 활동 중단에 따른 수입 절벽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이진호는 왕성한 활동 중이던 2024년 불법도박에 손을 댄 사실을 자백했고, 이 과정에서 빚을 지는 것은 물론 주변 연예인에게 수 차례 돈을 빌린 사실도 드러났다. 같은 달 음주 운전 상태로 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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