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서인영 “차별할까 봐 자식도 안 낳아”…30년 새엄마에 애틋함

입력 : 2026-04-10 10:03:35 수정 : 2026-04-10 10:37:4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새엄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본가를 찾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앞서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며 “저에겐 새엄마가 있다. 어릴 때부터 함께했다”고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

 

본가로 향하던 중 그는 “새엄마라는 단어가 슬프다”며 “나쁜 의미가 아닌데도 계모나 새엄마라는 표현이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새엄마는) 저희 때문에 친자식을 낳지 않으셨다”며 “혹시나 차별할까 봐 그러셨다고 하더라. 어릴 때는 당연하게 여겼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너무 큰 희생이었다”고 새엄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2021년 친모상을 떠올리며 “친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새엄마가 장례식장에 오고 싶다고 하셨다”며 “그런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고 말했다.

 

본가에 도착한 그는 새엄마를 소개하며 “엄마랑 저랑 닮지 않았느냐. 동생은 아빠를 닮았다”고 밝혔고, 새엄마는  “내 마음의 스타 공주”라며 “휴대전화에도 별 세 개 공주라고 저장돼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