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조이를 선정했다.
조이는 지난해 6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도 시구를 맡아 훌륭한 시구 실력을 뽐낸 바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조이는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앨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긍정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구를 맡은 조이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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