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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브의원 서울 오리진점, 극초단파 기반 '온다 리프팅' 도입

입력 : 2026-04-07 15:55:15 수정 : 2026-04-07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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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브의원 서울 오리진점이 얼굴 및 바디 윤곽 개선 시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극초단파 기반 장비 '온다 리프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온다 리프팅은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지방층에 선택적으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특정 주파수 대역의 마이크로웨이브가 지방세포에 반응해 열을 발생시키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지방세포의 분해를 유도하는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기존 리프팅 장비가 주로 진피층이나 근막층을 타깃으로 하는 것과 달리, 온다 리프팅은 지방층을 중심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단순한 탄력 개선을 넘어 불균형한 윤곽이나 군살 정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이유다.

 

문지은 대표원장은 "최근 윤곽 시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수준이 아니라, 지방 분포와 볼륨 밸런스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온다 리프팅은 지방층에 직접 작용해 불필요한 볼륨을 줄이면서 피부 탄력 개선까지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보다 입체적인 윤곽 정리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중턱, 턱선, 볼 부위처럼 지방과 탄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에서는 단일 시술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지방 감소와 피부 수축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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