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이 세계랭킹 63위로 뛰어올랐다.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3위에서 20계단 뛰어올랐다. 개인 최고 순위다.
고지원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고지원의 종전 최고 랭킹은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LET)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이후 기록한 75위지만 이번 우승으로 경신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기쁨까지 누렸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이다.
세계랭킹 최정상급은 변동 없었다.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2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3위는 김효주다.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 해나 그린(호주), 로티 우드(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김세영이 10위,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7위, 김아림은 27위, 황유민은 3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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