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회장은 지난 1일 대한체육회 주요임원 및 시도체육회장단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오찬과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는 체육계 전반에 대한 주요현황과 체육계의 요구를 국무총리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회장은 학교 스포츠팀 운영시 학교 및 담당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스포츠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부의 많은 관심과 함께 국무총리실산하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통한 문체부와 교육부사이의 부처간 업무협조 기능 활성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총리는 스포츠가 우리사회 전반에 미치는 사회적 순기능을 강조했다.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체육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일관된 정책방향하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회장은 이전에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체육정책의 주요 의사결정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체육계 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 회장은 “많은 분들이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체육행정가로서 의견개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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