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누네안과병원이 지난 26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를 위해 총 300만 원의 후원금과 총 826장의 헌혈증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누네안과병원이 13년간 이어온 헌혈 나눔 캠페인 '90일의 기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90일의 기적'은 매년 겨울철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헌혈 참여자에게 시력교정 수술비 혜택을 제공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2013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캠페인은 지난 13년간 누적 헌혈증 10,535장을 모아 소아백혈병·소아암 환아 19명에게 전달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시동 대구 누네안과병원 병원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13회째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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