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오스트리아전에서 선제 실점하며 끌려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2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최종 모의고사다. 전반을 0-0으로 맞선 한국은 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오스트리아의 전진 상황에서 크사버 슐라거(라이프치히)가 내준 컷백을 마르첼 자비처(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가볍게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의 수비진은 박스 안에 3명이 있었지만 오스트리아의 패스 두 번에 순식간에 뚫렸다.
한국은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패했다. 이대로라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A매치 2경기를 모두 패하게 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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