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00% 정답률을 자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요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4화에는 가수이자 배우 나나와 가수 규현이 출연했다. 예전부터 떡볶이를 좋아해 떡볶이 관련 상품도 출시한 적 있는 규현은 일주일에 세 번 떡볶이를 먹는다고 밝혔다. 규현은 초등학생 때부터 30년 넘게 이어져 온 애정을 과시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떡볶이 맛집을 공개했다. 더불어 셰프들이 맛있다고 추천하는 떡볶이 맛집들도 가본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샀다.
그런 규현을 위해 제작진은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규현이 공개한 맛집 두 군데와 떡볶이 유명 프랜차이즈 두 군데, 총 네 곳에서 공수해 온 떡볶이가 제공됐다. 규현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오직 맛으로만 어느 가게의 떡볶이인지 맞췄다. 규현은 떡볶이를 입에 넣자마자 망설임 없이 어느 가게인지 맞췄다.
모든 떡볶이 가게를 맞춘 규현에게 셰프들은 감탄하며 놀라워했다. 안대를 풀고 정답을 확인한 규현도 스스로에게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MC들과 출연자들은 오직 떡의 질감으로 정답을 맞춘 규현을 ‘떡볶이의 신’으로 인정하며 박수를 보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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