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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다이너마이트’·‘소우주’로 광화문 밤 수놓아…“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입력 : 2026-03-21 20:59:44 수정 : 2026-03-21 2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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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광화문 컴백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무리했다.

 

BTS는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피날레 곡으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2019)의 수록곡 소우주(Mikrokosmos)를 선보였다. 경쾌한 에너지의 다이너마이트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소우주가 이어지며 공연장은 감동적인 분위기로 물들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진은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고, 지민은 “광화문 공연뿐 아니라 앞으로의 콘서트도 매일 준비하고 있다.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정국은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는 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슈가는 “광화문을 가득 채워준 아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연을 허가해준 서울시와 현장에서 애써준 경찰과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약 4년 만의 완전체 컴백 무대로, BTS는 히트곡과 신곡을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 의미를 깊이 새겼다. 광화문을 가득 채운 팬들의 응원 속에서 BTS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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