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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10위권 진입할까…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33위

입력 : 2026-03-15 17:26:24 수정 : 2026-03-15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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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지난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TPC 소그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김시우가 지난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TPC 소그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반등한 김시우, 10위권까지 올라갈까.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셋째 날 4타를 줄였다.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하며 2라운드 공동 51위에서 18계단 오른 공동 33위를 마크했다. 10위권도 보인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불과 4타 차다.

 

선두는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이다. 2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던 그는 이틀 연속 선두를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오베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10언더파 206타)에 3타 차로 앞서 있다. 캐머런 영(미국)은 9언더파 207타로 오베리에 4타 뒤진 3위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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