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선두그룹과 6타 차’ 김시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공동 52위

입력 : 2026-03-13 14:56:05 수정 : 2026-03-13 15:44:2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정상까지는 6타 차,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긴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5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352야드)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에 출전해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악천후 여파로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 4명의 잔여 경기가 남았다. 이 가운데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52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 67타를 작성한 매버릭 맥닐리, 리 호지스, 사히스 시갈라, 오스틴 스머더먼(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등이 자리한 선두 그룹과는 6타 차다. 9년 만의 트로피 탈환을 정조준한다. 김시우는 2017년 이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당시 21세)로 우승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혔던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0위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오버파 74타의 성적으로 공동 69위다.

 

만일 셰플러와 매킬로이 둘 중 이번 대회 우승자가 나올 시 잭 니클라우스(미국)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이 대회서만 세 차례 우승의 영예를 세우게 된다.

 

한편 임성재와 김성현은 3오버파 75타를 써내며 공동 82위에 올랐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