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이 제천으로 향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1일 충청북도 제천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7, 2028 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OVO와 제천시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 지원,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KOVO컵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은 “배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제천시에서 KOVO컵을 개최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대회다. 팀 전력 및 선수들의 실전 점검 등 V리그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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