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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호랑이 CG 수정한다…“극장판은 한정판?”

입력 : 2026-03-10 12:49:49 수정 : 2026-03-10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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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임수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임수연의 배산임수’ 영상 캡처
저널리스트 임수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임수연의 배산임수’ 영상 캡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완성도 지적을 받았던 ‘호랑이 CG’가 수정될 예정이다.

 

10일 저널리스트 임수연의 유튜브 채널 ‘임수연의 배산임수’에는 ‘코로나로 멈췄던 영화가 천만이 되기까지 |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임수연은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그중 완성도 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호랑이 CG’ 이야기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장항준 감독 역시 SBS 라디오 ‘배성제의 텐’에서 이를 언급했다. 영화 후반 작업 도중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블라인드 시사에서 반응이 좋았고, 개봉 시기를 앞당기면서 후반 작업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임수연은 “지금도 CG 팀이 호랑이 장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며 “영화는 극장 상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부가 판권이나 다른 플랫폼 공개도 남아 있으니까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누리꾼들은 ‘잘 생각했다’, ‘지금 호랑이는 극장에서만 볼 수 있겠네’, ‘한정판 호랑이 보러 극장 가야겠다’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1170만6865명을 기록하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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