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도발적인 의상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 Winter 2026 show Matthieu Blazy for @chanelofficial’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정교하게 얽힌 그물 소재 상의와 스커트로 대담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물 매듭마다 박힌 블랙 비즈가 은은한 광택을 낸다. 동시에 곳곳에 장식된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물방울 보석이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더했다. 겉옷 안에는 블랙 브라톱과 하이웨스트 쇼츠를 매치했다.
액세서리로는 가방과 신발이 돋보인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크로커다일 패턴 핸드백이 무채색 위주 의상에 확실한 포인트가 됐다. 독특한 디자인의 베이지와 블랙 힐은 발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전체적으로 샤넬의 엠버서더다운 클래식한 무드에 파격적인 트렌드를 완벽하게 조합한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 7일 샤넬 F/W 여성복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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