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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박봄 발언 후폭풍에 입장 표명…“마약 NO”

입력 : 2026-03-04 17:31:56 수정 : 2026-03-04 1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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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산다라박 SNS 계정
사진 = 산다라박 SNS 계정

2NE1 멤버 박봄의 발언으로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던 산다라박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최근 불거진 마약 관련 루머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박봄은 3일 과거 자신이 마약 논란에 휘말렸던 일과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2010년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을 한국으로 배송했던 것이 드러난 후 치료 목적 복용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이를 참작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박봄은 ADD 증후군(주의력 결핍증) 치료를 위해 처방을 받았다고 밝히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일부 팬들은 산다라박의 SNS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산다라박이 측근을 통해 우려를 전한 데 이어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NE1은 2024년 완전체로 재결합해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나,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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