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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 SSG, 2026시즌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팬투어 성료

입력 : 2026-03-03 10:32:05 수정 : 2026-03-03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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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가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진행된 ‘2026시즌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팬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팬 투어는 모집 인원을 전년 대비 2배 늘린 총 60명의 팬들이 참가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선수단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강화해 운영됐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참가자들은 투어 첫날 후쿠오카 지역 관광과 쇼핑 등 자유 시간을 보낸 후, 둘째 날 미야자키로 이동해 라쿠텐 골든 이글스 2군과의 연습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장단 18안타를 기록하며 13-4로 승리했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은 정규시즌 못지않은 뜨거운 응원을 펼치며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저녁 시간에는 투어의 메인 프로그램인 ‘선수단과 함께하는 저녁 만찬’이 진행됐다. 행사는 선수단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2026시즌 경기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됐으며, 또한 캠프 기간 ‘선수단 식사’가 동일하게 제공돼 팬들이 선수단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셋째 날에는 선수들의 스프링캠프 훈련 직접 관람하는 ‘오픈 트레이닝’ 참관이 진행됐으며, 훈련 종료 후 선수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선수단 동행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네 가족이 함께 참가한 팬의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3년차 가족 팬인 최준일 씨는 “선수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게 처음이라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한유섬, 김재환 선수 등 선수들이 아이들을 친절하게 대해준 덕분이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기를 관람하니 시즌이 시작한다는 게 실감이 났고 선수들 모두 올시즌 다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한유섬은 “먼 길까지 와주신 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선수단 모두 남은 캠프 기간을 잘 마무리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SG는 올 시즌에도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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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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