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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설영우, 분데스리가 입성하나… “월드컵 끝나고 프랑크푸르트 이적”

입력 : 2026-03-01 15:17:37 수정 : 2026-03-01 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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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 사진=AP/뉴시스
즈베즈다 설영우. 사진=AP/뉴시스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의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 “뛰어난 오른쪽 풀백 설영우가 2년 간의 활약을 마치고 즈베즈다를 떠난다”며 며 “프랑크푸르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상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85억원)에 이르고 이적 시점은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가 될 전망이다.

 

설영우는 2024년 6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두 시즌 동안 공식전 80경기에서 7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설영우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셰필드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왔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 매체는 “설영우가 더 강한 리그로 올라가고 싶어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한 단계 도약할 때가 왔다”고 전했다.

 

설영우의 이번 이적설에 힘이 실리는 이유가 있다. 즈베즈다가 이미 대체 카드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지난해 겨울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떠났던 오그니옌 미모비치는 출전 시간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겼었다. 1년 반 만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미모비치는 현재 키프로스 파포스에서 임대생으로 뛰고 있다. 이 매체는 “즈베즈다는 미모비치에게 이적을 제안했고 그는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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