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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외도·양육비 미지급 허위사실…명예훼손 고소"

입력 : 2026-02-26 19:49:27 수정 : 2026-02-26 1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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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의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폭로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게 이야기 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동호의 전 아내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동호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 사유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험담하고,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초기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동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며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섭다.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며 대응을 한 바 있다.

 

하지만 논란이 확산하자 곧바로 추가 게시물을 통해 A씨의 주장을 허위사실로 규정하며 형사고소라는 강경 대응으로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5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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