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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명이 아니었다” 유키스 동호 전부인, 결혼 생활중 외도 주장

입력 : 2026-02-26 16:26:57 수정 : 2026-02-26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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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동호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출처=동호 인스타그램 스토리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의 가수 동호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는 전처의 폭로가 등장했다.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1일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득남까지 하였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처 A씨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전 남편 동호를 향해 “너는 변하지 않고 더 악해져간다”며 결혼 생활 동안 만난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님”이라는 게시물을 통해 과거의 외도 사실을 주장했다. A씨는 동호가 결혼 생활 내내 외도를 일삼았으며, 자신이 “임신했을 때도 레이싱 걸한테 몰래 디엠 보냈다”고 게시했다. 또한 다른 상간녀는 동호가 자녀가 있는 유부남인 것을 알고도 만났음을 밝혔다. 여기에 해당 상간녀와 동호가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외도뿐만이 아니라 이혼 후 양육에 대한 태도에 대한 비난도 함께 공개됐다. A씨는 이혼 후 양육 책임을 다하지 않은 동호에게 “애 양육비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을 사줬다”고 말하며 아들을 대하는 태도도 문제 삼았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아들을) 안아 주지도 않고, 나이 먹을 만큼 먹지 않았냐며 눈길도 제대로 안 줬다”며 “애가 씻겨달라는데도, 혼자 못 씻냐며 혼자 씻게 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A씨는 “너를 용서해보려고 했지만 넌 언제나 선을 넘는다”며 “1년 만에 만난 아들이 달려오는데 고양이부터 안아 주는 네가 제정신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대한 동호의 반응은 강경하다. 동호 역시 SNS를 통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며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는 태도로 반응했다. 자신은 “연예인을 그만둔 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임을 강조하며 “기사가 나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번 해 봐”라고 말했다. 또한 A씨의 비난에 대해 정확한 반박이나 해명은 하지 않았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 팀을 탈퇴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2016년 득남 이후 배우로 연예계에 복귀한 바 있다. 그러나 2018년 이혼과 동시에 다시 연예계를 떠난 상황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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