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낭보가 연이어 들린다. 코리안리거들이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합류 직전까지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아메리칸 패밀리 필즈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MLB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다. 시범 경기 타율은 0.417(12타수 5안타)로 높아졌다.
이정후는 이날 1회초 첫 타석은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3-1로 앞서던 3회 2사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7-1로 격차를 크게 벌린 4회에는 2사 주자 1루 상황에선 우익선상 적시 3루타를 만들었다. 이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김혜성(LA 다저스)도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도루도 2번 성공했다.
흐름이 좋다. 22일 첫 시범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고 24일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25일은 출전하지 않았으나, 이날은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500(10타수 5안타)으로 뛰었다.
1회초 선두타자로 출전해 우전 안타를 때렸다.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했다. 5회초 공격에서 두 번째 안타를 쳤다. 무사 1, 2루의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우완 투수 딜런 레이가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중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또 한 번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득점했다. 6-3으로 앞선 5회말 수비에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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