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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오늘(22일) 14세 연하와 결혼…사회는 ‘활동중단’ 절친 조세호

입력 : 2026-02-22 08:27:32 수정 : 2026-02-22 0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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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창희 SNS
사진=남창희 SNS

 

코미디언 남창희가 비연예인 연인과 오늘(22일) 결혼식을 올린다. 

 

22일 남창희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사회는 남창희와 절친한 코미디언 조세호가 맡는다. 각종 이슈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는 남창희의 직접적인 요청으로 고심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세호가 결혼할 당시 남창희가 사회를 봤었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무명 시절부터 약 20년간 인연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적인 절친으로 2019년부터는 유닛 조남지대를 결성해 가수 활동을 함께 했다.

 

남창희는 지난 2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고 발표했다.

 

남창희는 2024년 7월 당시 교제 1년째인 비연예인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남창희가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유재석은 “아내분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언급했고 남창희와 친분이 있는 배우 이동욱도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고 말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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