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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색깔이 생겼죠”…‘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화보]

입력 : 2026-02-20 09:41:33 수정 : 2026-02-20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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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종협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3월호를 장식했다. 

 

채종협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첫 방송을 앞두고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채종협은 극 중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에 관해 “솔직한 사람”라고 소개했다. 그는 “찬은 타인에게 말 못할 비밀과 상처를 안고 있지만, 이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견디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고 설명하며 “본인이 아프면 남도 아플 거라고 생각해서 기꺼이 도와주고, 심성이 올곧은 친구”라고 답했다.

 

상대역 이성경(송하란 역)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워낙 잘하는 분이고, 현장에서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라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며 “성경 배우의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많이 배우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계절의 변화와 시간도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는 이 작품에 임하며, 지난 세월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에 대해 묻자 “처음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았을 때”라며 “의도해서 찾은 건 아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운 좋게 모델 일을 하게 됐다. 그게 처음으로 하고 싶다고 느낀 일이었고, 그때부터 세상에 색깔이 생겼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영되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당신은 지금 어느 계절에 있냐’는 물음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채종협은 “나는 지금 다시 겨울에 와 있다. 더 나은 계절을 위해 들뜨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기 때문에 겨울이 다시 왔듯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든, 데뷔 때 감정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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