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대한민국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5번째 메달을 안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금메달 네덜란드 옌스 판트 바우트(가운데)와 동메달 라트비아 로베르트 크루즈베르크스(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의 은메달로 포문을 열었다. 이 밖에도 유승은(성복고)이 여자 빅에어 동메달, 최가온(세화여고)이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냈다. ‘효자종목’ 쇼트트랙에서도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틀 전 임종언이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번엔 황대헌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쇼트트랙 황대헌이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황대헌은 경기 뒤 “이 자리에 다시 서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며 “다시 이 자리에 선 이 순간이 소중하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할 수 있다고 해준 선생님들과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감격에 찬 소감을 전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코칭스테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선수들이 경기도중 넘어지자 황대헌, 신동민이 치고 나가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선수들이 경기도중 넘어지자 황대헌, 신동민이 치고 나가고 있다.밀라노=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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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503410113030000000002026-02-15 9:33:262026-02-15 9:33:250[용산사진관] 쇼트트랙 황대헌, 韓 5번째 메달 안겼다.스포츠월드김용학0cbe789b-1c42-40d9-a0c8-952145c58067yhkim@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