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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이후 근황…"식당 오픈 준비 중"

입력 : 2026-02-13 15:03:28 수정 : 2026-02-13 1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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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성근 SNS 계정
사진 = 임성근 SNS 계정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출연 후 과거 음주운전과 폭행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임성근 셰프가 한 달여 만에 직접 근황을 밝혔다.

 

임성근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며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임 셰프는 “10년에 걸쳐서 3번 음주운전을 했다”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자는 버릇이 있었다. 술 마시고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 결렸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더라. 그게 10년 전이다. 또 가장 최근에 적발된 것은 5~6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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