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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가수 황영웅·김용빈·안성훈 온다

입력 : 2026-02-10 21:19:01 수정 : 2026-02-10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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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이 오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54회 강진 청자축제’를 진행한다. 축제는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강진 청자축제는 ▲힐링 불멍캠프 ▲야외족욕 ▲청자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개막식은 오는 21일 MBC에서 진행된다. 축제 주관사는 강진군이다.

 

우선 개막일인 21일에는 가수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 등이 축제를 찾는다. 오는 22일 가수 손빈아가, 3월 1일에는 가수 김용빈과 금잔디 등이 공연을 진행한다. 2월 28일에는 가수 황영웅이 단독 무대에 오른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강진 청자축제 단독 무대에 오르는 가수 황영웅을 보기 위해 약 4000여 명의 팬이 27일부터 이틀간 강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1200명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행사는 황영웅의 첫 공식 외부 행사로 알려졌다. 서울·경기권을 비롯해 부산·대구·강원·전라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황영웅 얼굴이 래핑된 버스와 관광버스 등 100여 대가 지역을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문객 증가로 지역 숙박시설은 행사 약 2주 전 이미 대부분 예약이 마감됐다. 숙소를 확보하지 못한 일부 팬들은 카라반 캠핑장과 인근 펜션까지 이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27일과 28일 주요 식당 예약도 사실상 마감된 상태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는 공연 및 행사 개최 지역의 소비를 독려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방문 역시 해당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별 방문 규모는 적게는 40여 명에서 많게는 400여 명 단위로 집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철저한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며 “이와 함께 강진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진 반값 여행’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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