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2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m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과 함께 악뮤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악뮤는 어두운 배경 앞에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찬혁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 면모를 드러냈고, 이수현은 다이어트 이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2’ 우승을 통해 데뷔한 악뮤는 약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새 소속사인 ‘영감의 샘터’에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노래방 옆 만화방’에 출연해 전속계약 종료 이후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난 뒤 이찬혁과 함께 합숙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이수현은 “아예 나랑 (트레이너) 코치님이랑 오빠랑 따로 숙소를 잡아서 한 달간 생활을 할 예정이다. 휴대폰도 못 본다. 정신 개조.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기도 하고, 정말 우리가 서로를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정을 걸어가야 하니까 그 전에 진짜 제대로 된 합숙을 해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YG를 떠난 이후 첫 공식 프로필을 공개한 악뮤는 새 소속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또 다른 음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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