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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CJ문화재단, ‘튠업’ 두 번째 공연 성료

입력 : 2026-02-03 09:21:22 수정 : 2026-02-03 0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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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종료 후 팬들과 함께한 모습. 왼쪽부터 공원, 김푸름, 이지카이트.스포티파이 제공
공연 종료 후 팬들과 함께한 모습. 왼쪽부터 공원, 김푸름, 이지카이트.스포티파이 제공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CJ문화재단과 ‘TUNE UP MEETS FRESH FINDS’의 두 번째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에서 ‘TUNE UP MEETS FRESH FINDS’이 개최됐다. 이 공연은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인디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프레시 파인즈(Fresh Finds)’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 ‘튠업(TUNE UP)’이 만나 성사된 인디 아티스트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해 파트너십 체결 이후, 양사는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무대 경험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양사는 실력파 라이징 여성 싱어송라이터 3인을 선정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서사를 지닌 공원(gongwon), 김푸름(KIM PUREUM), 이지카이트(Izykite)가 등장해 개성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 인디 씬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CJ문화재단 ‘튠업’ 26기 뮤지션에 선정된 공원은 2025년 3월 슈게이즈 장르 기반의 데뷔 EP ‘01’을 발매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61호 가수로 출연해 TOP 10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스포티파이의 ‘프레시 파인즈 코리아(Fresh Finds Korea)’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푸름은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OST부터 인디 팝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2년 EP ‘16’으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스포티파이 ‘프레시 파인즈 코리아’ 플레이리스트에서 최다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지카이트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중저음의 음색과 감각적인 K-R&B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모델 활동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지카이트 또한 2025년 하반기 스포티파이 프레시 파인즈 코리아 플레이리스트에서 최다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스포티파이의 ‘프레시 파인즈’는 2015년 런칭 이후 전 세계 인디 및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을 리스너와 연결해왔다. 현재까지 프레시 파인즈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약 7만 명에 달하는 아티스트가 소개됐다. 

 

CJ문화재단의 ‘튠업’은 2010년부터 운영된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으로, 음반 제작과 홍보 마케팅 지원,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CJ아지트 광흥창’ 기획 공연, 해외 진출 지원 등 아티스트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티파이 측은 “양사는 앞으로도 TUNE UP MEETS FRESH FINDS를 통해 재능있는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커리어 초기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무대 경험과 글로벌 노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리스너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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