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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싶었는데”…‘샤이닝’ 박진영·김민주, 찬란했던 첫사랑

입력 : 2026-01-29 11:03:21 수정 : 2026-01-29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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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오랜 추억을 품고 다시 마주한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눈부신 첫사랑의 감성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은 박진영과 호텔리어 출신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캐릭터를 연기할 김민주의 만남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기만 해도 풋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의 싱그럽고 푸르른 열아홉 시절이 담겨있다. 학교 도서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교복 차림으로 자전거로 시골길을 달리고, 손을 잡은 채 눈밭에 나란히 누워있는 등 행복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그러나 둘은 이내 즐거웠던 나날들을 뒤로 하고 이별 후의 쓸쓸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서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던 것은 물론 길 한복판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찬란했던 순간들이 이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일렁이게 한다. 이후 서로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목소리까지 더해져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샤이닝’은 한때 각자에게 가장 빛나는 존재였던 연태서와 모은아가 길고 긴 그리움을 지나 다시 마주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 번은 꼭 보고 싶었는데”라는 모은아의 말처럼 여전히 그 시절을 마음에 품고 있었던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서로의 빛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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