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군의 아내 한영이 최근 불거진 이혼설과 별거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대신 해명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MBN 시사 프로그램 방송 화면을 공유했다.
방송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박군·한영 부부의 별거설과 이혼설이 사실이 아님을 짚으며,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군 역시 직접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아내와 외식도 하고 있다.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을 뿐 저희는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8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2022년 4월 결혼했다. 온라인상에서는 부부의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으며, 박군은 지난 1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이 문제로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많이 힘들어서 예민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과장돼 나온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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