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라테연맹은 26일 “지난 18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144호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는 보고사항 3건, 심의사항 7건을 심의했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전국 시도연맹의 운영현황, 체육단체 혁신평가 결과,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보고하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심의 등을 진행했다.
이어 차주에 개최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선 가라테 저변 확대와 발전에 공헌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유공자 시상도 진행됐다. 연맹 공식후원사인 ㈜무토에겐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최덕수 소청위원장과 양기표 경상남도가라테연맹 회장에게는 연맹 발전의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2025년도 한해 동안 가라테 보급과 전문선수 등 인재 발굴에 힘쓴 최우수 체육관에게는 랩터스 마샬아츠 아카데미, 우수 체육관에는 의천관 제천도장에는 표창장과 함께 우수체육관 인증 현판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나아가 모든 안건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활히 의결했으며, 특히 시도연맹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연맹의 비전을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2026년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비롯해 리야드 실내무도AG, 세계청소년가라테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가라테 국제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되는 해인 만큼 연맹 임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더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맹 관계자는 “올해도 투명한 행정과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대한민국 가라테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전성기를 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