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어 두번째…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
동물의료 IT 전문기업 인투씨엔에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에 이은 두 번째로 선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 분야에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인투씨엔에스는 전국 2000개 이상 동물병원의 전자의료기록(EMR) 차트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종별 질병 예측 데이터, 반려동물 마켓 인사이트, 보호자 소비 패턴 등 실제 임상 환경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회사다.
해당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모델링,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정밀 타깃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품질을 갖췄다.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고위험 품종 타깃의 기능성 제품 개발, 고객 세그먼트 기반 광고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등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인투씨엔에스 관계자는 “반려동물 진료 데이터 기반의 정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실수요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동물의료 데이터 표준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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