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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모범택시3’ 최종빌런으로 대미 장식

입력 : 2026-01-10 13:49:08 수정 : 2026-01-10 15: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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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종수가 최종 빌런으로 등장해 ‘모범택시3’의 대미를 장식한다.

 

10일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김종수는 이날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마지막 회에 출연해 주인공 이제훈과 날 선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모범택시3’에는 장나라, 윤시윤, 음문석, 김성규, 이경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빌런으로 출연해 매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워왔다. 이 작품 속 악역들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조리를 상징하며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대변하는 존재로, 주인공 못지않은 비중과 서사를 지닌 인물들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수는 앞선 출연자들의 악행을 뛰어넘는 최종 빌런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영화 ‘밀수’, ‘리볼버’ 등을 통해 입체적인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종수가 ‘모범택시3’에서 선보일 또 하나의 빌런 캐릭터는 마지막 회의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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